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왔어요.
점심 시간때 후딱 나갔다 왔는데, 생각보다 병원에 사람이 없어서
진~~짜 금방 끝나가지고.. 한 10분도 안 걸린듯..??
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, 이거 생각보다 엄청 욱신거리고 아프고 신경쓰인다ㅠㅠ
오늘은 아무튼 이래저래 힘들었기 때문에 떡볶이를 시켜먹을겁니다^^
2024. 11. 20. 21:32
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왔어요.
점심 시간때 후딱 나갔다 왔는데, 생각보다 병원에 사람이 없어서
진~~짜 금방 끝나가지고.. 한 10분도 안 걸린듯..??
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, 이거 생각보다 엄청 욱신거리고 아프고 신경쓰인다ㅠㅠ
오늘은 아무튼 이래저래 힘들었기 때문에 떡볶이를 시켜먹을겁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