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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오늘 출근은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..

아 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몸이 천근만근이야ㅠㅠ

어깨두 너무 아프구~ㅠ^ㅠ

이래저래 하던 게 있었는데 잘 안돼서 좀 속상한 하루입니다ㅠ_ㅠ

2024. 11. 25. 13:02

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힘들었다ㅠㅠㅠㅠㅠ

내일 출근 어떻게 하지... 하..

온 몸이 두드려 맞은 것 처럼 너무 아픔 ㅠ_ㅠ_ㅠ

졸려가지고 일찍 자야겠어요

하,,, 오늘의 슬픈 일기 하나 더..

화분에 진딧물? 이 생긴 것 같음....

까만 깨 같은 벌레가.. 화분 가득 생겨있어서 (충격 ㅠㅠㅠㅠ)

진짜 너무 충격받았음

으앙 ㅠㅠㅠㅠㅠ

2024. 11. 24. 21:12

오늘은 주말 출근을 하고 왔기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ㄱㅠ...

8시에 출근해서 8시에 퇴근이라니...

그것도 앉지도 못하고 12시간동안 서있어야 한다니..

내일도 나가야 한다는 게 제일 두려운 현실입니다..

아 진짜 가기 싫다 제발요ㅠ 

2024. 11. 23. 20:49

ㅠㅠㅠㅠㅠ오늘 또 보일러 켜고 나가서 집이 완전 지옥불이다ㅠㅠ

왜 맨날 아침에 보일러 켜두고 깜빡하는지ㅠㅠ

홈캠 보다가 고양이 퍼져있는 거 보고 아차! 하게 되네ㅠㅠㅠ

으아 너무 더워ㅠㅠㅠ

진짜 앉아만 있어도 땀이 뻘뻘 나는 중 ㅠㅠㅠㅠㅠ

2024. 11. 22. 21:07

꾸준히 블로그 쓰는 거 생각보다 자꾸 깜빡하게되네..!!!

오늘은.. 개 심각한 야근을 했어요..

진짜 너무 바쁘고 힘들고..

회사 그만 두고싶어ㅠㅠ.. 너무 힘들어.......

맨날 야근하는데, 보람도 없고.. 성취감도 없고...

허무하기만...ㄱㅡ........

2024. 11. 21. 22:51

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왔어요.

점심 시간때 후딱 나갔다 왔는데, 생각보다 병원에 사람이 없어서

진~~짜 금방 끝나가지고.. 한 10분도 안 걸린듯..??

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, 이거 생각보다 엄청 욱신거리고 아프고 신경쓰인다ㅠㅠ

오늘은 아무튼 이래저래 힘들었기 때문에 떡볶이를 시켜먹을겁니다^^

 

2024. 11. 20. 21:32

어쩜 이렇게 시간이 속절없이 흐르는지!

벌써 11월의 3주가 됐네..

오늘은 사무실 키보드 키캡을 싹 갈아줬어요~

예뿌다예뿌다 맘에든다~~~

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초콜릿을 사서

퐁당쇼콜라를 해먹을까 생각중이에요~

2024. 11. 19. 14:16

오늘 일기 깜빡할뻔했다!!

오늘은 말이죠~

만들었던 솜인형이랑 키보드가 배달이 왔어요.

해외 직구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달까 ^^

아~~ 키보드 산 거 생각보다 엄청 보글보글해서 너무 좋다ㅠㅠ

오자마자 키캡도 갈아끼웠어요ㅠㅠ 너무너무 이쁘고 만족스러움!

근데 키보드 누르는 느낌이 살짞 무겁네요...

이거보다 더 무거운 거 사려고 했었는데, 그랬으면 큰일났을 뻔함!!!

2024. 11. 18. 22:38

오늘은 밀린 대청소를 했어요~~~

환기시켰더니 너무 추워 ㅠㅠㅠㅠ

고양이가 하루종일 놀아달라고 보채는데

추워서 못놀아주는 중 ㅠㅠ

2024. 11. 17. 18:57

 

오늘 드디어! 새로 산 키보드가 배송왔어요~

와 텐키리스 처음 써보는데 너무 작고 귀여워ㅠㅠㅠ

그리고 무소음 피치축< 을 샀는데 이거 진짜 키보드 소리가 별로 안나서

회사에서 쓰기 너무 조아보임 잉 ㅠㅠ

소리는 안나는데 보글보글?한 느낌이 너무 좋다앙

2024. 11. 16. 18:38